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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 북서부 지진 피해 관련 인도적 지원 제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는 지난 1월 28일 이란 북서부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유엔측 요청에 따라 3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