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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후원품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정호복 기자 | 12월 6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에 밑반찬(46세트)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품 전달식은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영은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후원품을 전달한 오수영 회장은 “겨울철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분들에게 든든한 반찬이 제공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후원품 전달소감을 밝혔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후원사업뿐만 아니라 4차산업과 복지를 융합시킨 스마트복지관으로서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회·의료·교육·직업 등의 다양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양주시 유일의 장애인복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