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곶면농촌지도자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연찬은 최근 건강식품으로 소비와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고구마를 김포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해보고자 실시됐다.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는 고산 농업연구사를 통해 고구마 품종, 재배, 병해충, 수확 후 저장기술 등에 대한 교육과 실증포 견학을 했으며, 해남군 산이면에서 28만평 고구마 재배를 하고 있는 민남기 해남군고구마연구회장을 통해서는 종순 재배기술과 저장기술, 인터넷 유통, 고구마말랭이 가공에 대한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기회도 가졌다.
올해 고구마 종순을 시험재배 한 한영섭 회원은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를 통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받아 건전한 고구마 종순을 생산해 김포지역에 체계적으로 공급하는데 대곶농촌지도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를 위해 김포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