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대표로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정길순 신장동장과 8개단체장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장이 됐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오산을 대표하는 대학교인 오산대는 교육연구와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공성·책무성도 갖고 있다.” 며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라고 밝혔다.
정길순 신장동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기탁하신 물품이 정말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오산대학교는 지난 2002년도부터 신장동 관내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하여 백미 및 라면, 김장재료, 겨울이불 등의 물품을 아낌없이 후원하고 있으며 대학생 장학금 지원, 각종 행사의 자원봉사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