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일본 규제당국자를 초청하여 각국의 규제 현황과 국내 의약품의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제네릭의약품 규제당국자 초청 컨퍼런스’와 함께 ‘주요 수출국 규제당국자 상호교류 워크숍’ 및 ‘한·일 허가심사자 패널토의’를 비공개로 진행한다.
컨퍼런스에서는 말레이시아·캄보디아 의약품 허가심사제도를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일본의 제네릭의약품 심사방향과 WHO 품질인증에 대해서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2015년부터 개최해온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페루, 베트남 등 총 13개국을 초청하여 ’국내 의약품 검토기간 단축‘, ’국내 생동성시험기관 GLP/GCP 인정‘ 등의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을 희망하는 국가의 규제정보를 제공하여 제약업계가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