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전시 국가자원동원 업무의 성공적인 수행과 중점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지정·관리 그리고 민·관·군 협업 체계구축을 위해 올해 3번째로 열렸다.
분야별 비상대비업무 담당자와 군부대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무계획 연구과제 발표와 토의, 인적·물적 자원 확인과 정비, 충무계획과 동원계획의 상호 대조 확인 작업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각 부서와 관련 기관의 자원동원에 대한 충분한 업무 연찬의 시간을 가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충무계획의 실효성과 동원자원 및 중점관리업체의 자원동원능력, 변동사항 등을 중점 확인하는 등 전시 동원자원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의 시간을 가져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에는 정보통신과의 협조로 pc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군부대 담당자와 상호자원을 확인하는 등 행사 내실에 만전을 기했다. 또 6군단 동원담당자와 동원 관련 직무설명회를 사전 실시하는 등 비상대비업무 담당자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기회로 삼게 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안보문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항”이라며, “빈틈없는 중점자원 관리를 통해 국가비상사태 시 신속하고 완벽한 동원과 대응체계를 구축, 자원동원과 군사지원체제가 무리 없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