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백1리 이동상담소에는 30여명의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흥천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복지제도 안내·상담, 방문보건센터에서는 건강검진, 보건소 치매안심팀에서는 치매 예방교육 및 치매 선별검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 교육 및 우울증 검사, 여주일자리센터에서는 구직 상담 등이 추진됐다.
권병열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만65세 인구가 흥천면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고 있어 복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민-관이 협력하여 현장에 찾아와 수요를 파악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발견될 경우 흥천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