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식에서는 정하영 김포시장이 강사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강사들과 시의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이어진 회의에서는 강사진과 정보통신과 실무진들이 예방교육 운영방안 및 향후 일정 안내,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 강사들은 2020년까지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을 희망하는 김포시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방문하여 원아, 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의 바른 사용습관 형성 및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게임중독 등에 대한 예방법을 교육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강사들은 “김포시가 정보화 역기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민을 위해 예방교육 추진 등 지자체 중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기쁘며, 본인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게임중독 등 정보화 역기능의 확산, 저연령화가 사회 전반에 걸친 심각한 문제인 만큼, 강사 여러분께서 정보화 역기능에 능동적,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김포시민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예방교육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