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대한치매학회, 국립현대미술관의 지원을 받아 ‘일상예찬, 시니어 드로잉 산책’을 주제로 외출이 힘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미술을 관람하고 덕수궁의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하며 심신을 위로하고 가족 간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치매환자 가족은 “그동안 치매 어머니를 돌보느라 많이 지쳐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다른 가족들과 힘든 경험을 나누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