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가족도 없고 교류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 인생을 잘못 살았나 하는 생각에 자주 외로움을 느끼는데, 매월 나의 안부를 물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 이렇게 신경써주는 것을 생각해서라도 안 좋은 생각은 떨쳐버리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병태 중앙동장은 “오늘도 착한식당 후원에 동참해주신 이해밀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식사 나눔을 통한 가정 방문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형성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