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제구간은 지행역 서쪽 1,2번 출구 사거리에서 꿈나무 정보도서관 앞까지와 불현지구 도로 등 2개 구간 1.8km가 해당된다. 시 관련부서에 따르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많은 지행역사거리 구간은 야간시간대에 순차적으로 일방향씩 차로를 부분 통제하는 등 통제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전선지중화사업과 연계해 노후 아스콘포장을 절삭하고 전면 재포장하는 공사로, 도로 재포장이 완료되고 전주가 철거되면, 시가지 미관 개선 및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김종습 도로과장은 “공사에 따른 주민들의 협조와 안전운전을 부탁드린다”며, “주민들과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