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은 오전부터 시작되어 늦은 점심시간까지 진행됐으며 신천자 미용사는 20여명의 어르신의 머리를 직접 손질했다.
미용봉사를 받은 김 어르신은 “머리 손질을 하려면 시간을 내서 나가야 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정성껏 머리 손질을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신천자 봉사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찬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이·미용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영순 보산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생각해 선뜻 재능 기부활동을 펼쳐주시는 신천자 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보산동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