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는 도시미관 향상과 보행로에 녹음을 제공해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주변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의 공익적·생태적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의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공간부족으로 뿌리가 지상으로 돌출돼 가로수 보호틀 및 보도블록이 파손되고 보행자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동두천시는 안전 확보 및 미관정비를 위해 매년 “가로수 돌출뿌리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해 평화로 광암로 삼육사로 등 가로수 750여 본에 대해, 비대하게 외부로 성장한 뿌리 제거, 파손된 보호틀·보호판 교체작업, 보도 재정비 및 보행권 확보를 위한 평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보행자 통행권 확보하고 도시미관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