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4일 광주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9회 광주시 문화상’ 수상자로 ‘교육 부문 최금자, 학술 부문 정현기, 예술 부문 김민서 체육 부문 정순화, 효도 부문 박주선, 지역사회봉사 및 개발부문 권숙향’씨를 선정했다.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최금자씨는 2017년 8월부터 서울장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광주치매예방협회 강사 양성교육을 맡아 많은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치매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강사 양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현기씨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9년 제1회 해공기념주간 행사 및 해공민주평화상 등 해공관련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우리시 대표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지도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데 큰 공헌을 한 바 있다.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민서씨는 양로원에서 ‘어머니’ 시 낭송으로 외로움에 처해 계신 어르신들에게 많은 위안을 드리고 있으며 광주시 예총 부회장으로서 2천300여 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로 귀감이 되고 있다.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순화씨는 어린학생들에게 관심과 열정으로 내적동기 강화 및 풍부한 경험으로 어린선수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해 2003년부터 전국소년체전 우승 3회, 준우승 2회, 2번의 3위 입상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효도부문 사상자로 선정된 박주선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1991년부터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섬겨 지역사회에 효를 실천하는 모범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봉사 및 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권숙향씨는 우리시 문화사각 지대에 있는 장애시설을 방문해 마술쇼, 인형극, 밴드공연 등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형극을 통해 눈 높이에 맞는 양성평등, 성폭력 예방 등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