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빨간 잎이 마치 단풍잎을 닮아 마음까지 화사해져 기분전환이 된다”며 “열심히 물을 주고 잘 기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반려식물은 관상용이나 공기정화 등 식물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에 도움을 주어 치매예방과 외로움 치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식 생연1동장은 “가을 막바지 11월에 소외된 독거노인이 이번 전달식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반려식물과 좋은 친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