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지난 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공기관 선정을 마쳤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제공기관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 복지시설 및 재단 대표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공공성 및 지역사회네트워크,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했다.
심사결과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총 두 기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기관은 2020년 1월 1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3년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각 권역을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1권역은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이, 2권역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이 맡을 예정이다.
선정된 제공기관들이 제공할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노인돌봄종합서비스등 6가지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한 서비스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대성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개편으로 노인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