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생신상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고령에 홀로 생활하고 계신 분들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와 과일 계란, 라면 등의 선물을 준비해,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드리고 함께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윤 모 어르신은 “이번 달에 내 생일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직접 찾아와 케이크와 노래 선물까지 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고 이루 말할 수 없이 감동스럽다. 오늘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규웅 위원장은 “오늘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들이 정말 기뻐하며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시는 걸 보니, 이 사업을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