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몸이 불편해 병원에 입원했다 최근에 퇴원한 독거노인과 거실 한편에 버려지거나 지인에게 받은 화분들을 정성스럽게 키우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했다.
윤영순 보산동장은 “혼자 계시지만 정성스럽게 화초를 키우며 식물들에게 좋은 기운을 받아 밝은 모습으로 지내시는 것이 보기 좋았다.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이 정서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혼자 계신 어르신들께 장려해야겠다”며 “어르신 덕분에 좋은 기운을 받고 간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