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학캠프에는 과학에 흥미와 재능을 갖고 있는 관내 중학생 3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전반에 대한 탐구실험과 활동수업, 진로탐색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경험과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서울대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과학 실험에 참여해 더욱 효과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서울대학교에 와서 과학 공부를 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고 과학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여 학생들이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