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공모

  • 등록 2019.11.20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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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무인단속시스템 도입 예정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무인단속시스템 사업을 공모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1개의 사업을 신청받아 사업 선정 시 각 사업 당 1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내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공모 예정 사업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무인단속시스템’은 주차된 차량의 차량번호를 인식해 주차가능여부를 파악 후 주차불가 차량일 시 경고음을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19년 9월 말 기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신고 건수는 7,370건으로 2018년 말 기준 신고 건수인 7,745건인 점을 고려할 때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이 대두됐다.

시는 추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 시 관공서 및 공용주차장에 시범사업 형태로 설치할 예정이며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주차 위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보현 기자 media-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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