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가구는 자녀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수급자 가구로 평소 전화연락을 잘 받지 않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세탁기가 없고 겨울에 유리로 된 현관문의 결로가 심하다는 애로사항을 전해, 세탁기 지원 및 외부에 문 설치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계했고 더불어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지원서비스를 연계해 드리기로 했다.
윤영순 동장은 “혼자 계시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많이 걱정되었는데, 잘 지내고 계신 것을 보니 안심이 되고 현장에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