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통일을 주제로 구성된 문제를 풀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가족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은 치열한 예선과 패자부활전까지 치르며 경합을 했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등 10팀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역사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의식이 모이면 남과 북이 함께 평화의 길로 걸어가 끝내 통일의 문을 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이날 직접 퀴즈까지 내면서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