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간위탁 선정 심의위원회는 현재 위탁기관인 동두천시 사회복지협의회의 위탁계약 기간이 올해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위탁 선정 심의위원으로는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및 ‘동두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에 근거해, 시의원, 사회복지 전문가, 민간대표 등 9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으로 신청한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수탁기관의 적격성, 전문성, 운영실적 평가, 향후 운영계획 등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약 1시간 20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탁자로 선정된 동두천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최고점, 최저점을 제외한 100점 만점에 평점 86점을 얻어, 2020년 한 해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나눔 특화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동두천시 복지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