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곳은 독거노인 2가구로 겨울철 난방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자녀·이웃들과의 관계를 확인해 고립되어 생활하시지는 않는지 살폈다. 다행이 이번에 방문한 두 분 모두 이웃들과 왕래하며 잘 지내고 계셨다.
한분은 허리가 불편해 일을 할 수 없어 생계가 막막했는데, 보산동 맞춤형복지팀에서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안내해주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영순 보산동장은 “혼자 계신 분들에게 겨울은 마음까지 추워지는 계절인 것 같다. 매주 하는 가정방문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고 정서적으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