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식품안전체험관은 센터가 이동 차량이 없어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시설을 직접 찾아가 식품안전, 영양,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34개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해당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인기가 많아 10월부터 11월에는 초등학교 돌봄교실까지 대상을 확대해 방문 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한 눈 내가 지켜요’라는 주제로 개인위생의 가장 기본인 손 씻기에 대한 체험교육과 직접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영양·위생과 관련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했다.
권순각 센터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식품안전체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