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지작업에는 20여명이 참여해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소나무 산책로 나무의 잔가지를 쳐내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빛의 거리’ 기초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나무의 잔가지를 제거해 조명 작업을 하기 용이한 상태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이전보다 깨끗한 함송행복길을 만들어 주민들이 더 편히 산책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대석 정왕4동 보람두배봉사단장은 “빛의 거리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게 된 작업이었다”며 “더 밝고 깨끗하고 안전한 정왕4동을 바라는 마음에 주민 스스로 참여한 작업이라 더 뜻깊다”고 밝혔다.
서명범 정왕4동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나와서 활동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왕4동의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시는 주민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의 모습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정왕4동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