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 맞춰 금사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고기와 채소를, 외평리 김덕희씨는 당근 3박스와 여주 고구마 4박스를, 금사리 이양희씨가 감자 1박스를, 금평교회 서동혁 목사와 금사면 농업경영인회에서 각각 쌀 100kg씩을 기부해 냉장고와 쌀독을 이웃에 대한 온정으로 가득 채웠다.
금사면사무소 내 복지상담실에 위치한 나눔 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식품을 기부할 수 있고 어려운 이웃은 필요한 식품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의 결식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권재윤 금사면장은“이웃과 사랑을 나누고자 나눔 냉장고에 기부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나눔 냉장고에 따뜻한 온정이 가득 채워져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