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비가 내린 쌀쌀한 날씨였지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삼삼오오 모인 8명의 협의체 위원들과 부녀회 임원들이 오전 9시부터 모여 서로 화합되어 밝은 분위기속에서 만든 코다리찜과 불고기, 꽈리고추 멸치볶음 및 온몸을 따스하게 만들어 준 배추국은 그 어느 음식과 비교할 수 없는 진미 그 자체였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미선 공동위원장은 “ 평소 거동이 불편해 과일이나 영양 섭취를 못하는 소외계층들이 도시락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며 “훈훈한 보산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순 동장은 “궂은 날씨지만 새마을부녀회 및 지역사회협의체 두 단체가 연합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자원봉사 활동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산동의 소외계층을 위한 빛과 소금 같은 촉매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