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창단된 회룡봉사회는 매년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라면 등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차상운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연말에 식사를 거르는 어려운 이웃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푸드박스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원은옥 복지지원과장은 “평상시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회룡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외계층 없이 행복하고 따뜻한 흥선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