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디네이터 교육은 보건·복지 관련 자격증이 있는 경력여성을 대상으로 산후관리, 신생아 돌봄은 물론 임산부와 생명에 대한 이해와 CS 교육, 감정코칭 등의 알찬 내용으로 진행해 수강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정 90% 이상 이수자 19명은 3개월의 실습과정을 거쳐 건강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 가족들에게 임신?출산?육아?교육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자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매 강의마다 전문적인 강사님께서 지루하지 않게 해주셔서 늘 설레고 행복했다. 살면서 지나쳤던 부분, 몰라서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됐고 이런 배움을 주위에 전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며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열린 것처럼 교육 내내 행복했고 오랜만에 공부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시흥시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매년 건강코디네이터를 양성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활동 기회를 열어주고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 원스톱 정보를 제공하는 적극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