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소하는 장현희망공동육아나눔터는 시흥시 12번째 나눔터로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시설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저출산 자녀를 위한 맞벌이가구 자녀돌봄 지원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이 진행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현 행복주택 내 공간을 20년간 무상제공함으로써 시흥시가 해당공간을 인수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시흥 공동육아나눔터’는 공동주택 등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 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품앗이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흥 공동육아나눔터사업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 추가 개소, 가족품앗이 활동 활성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
내년도에도 사업을 지속해 주민자치적인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