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청소년들에게 자발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 융합적 문제해결 사고력 발휘기회를 제공하고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이 팀을 이뤄 시각장애인을 위한 3D점자 동화책, 수평잡는 책상 등 평소 해결하고 싶은 문제점들을 아두이노, 3D모델링, 앱 융합 작품으로 제작하고 직접 시연까지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아 심사의 어려움이 있었다”는 심사자의 말처럼 청소년들의 많은 아이디어가 제출됐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년에도 꼭 다시한번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양성한 창의융합강사를 멘토로 활용하고 방학 기간을 이용하는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내년에는 공모대상을 넓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