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진 오산중기 대표는 “오산시민으로 오산중기라는 이름으로 자랑스럽게 시작한 사업체가 지금까지 번창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건설경기가 침체됐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챙기는 것도 지역의 기업으로써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문환 오산시부시장은 “관내 중기기업에서 정성들여 준비해주신 성금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중기㈜는 1997년 3월 5일 설립해 50여명의 사원과 193억여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든든한 지역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국내 뿐 아니라 독일 등 해외에까지 건설장비 운영하는 업체로써 재난발생시 중장비 지원 등 오산시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