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사회 투명 채용, 참 인재를 담다’라는 슬로건 하에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행사를 내실화했다.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공정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정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채용관을 신설하고 공공기관 채용 프로세스에 맞춰 각 전형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고 구직자의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채용 환경의 변화와 구직자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고 경기 반등과 도약의 모멘텀을 확실히 마련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주택·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 전년대비 5조원 증가한 60조원을 투자하고 공공서비스 확충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년 계획 대비 2천명 이상 늘어난 25,6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공공기관 채용에 있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채용 문화를 확립함과 동시에 채용비리를 지속적으로 엄정 관리하고 고졸채용 목표제, 지역인재 채용, 청년·장애인 의무고용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채용에도 힘쓰며 공공기관 안전인력 증원 등을 통해 생명·안전·형평 등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홍 부총리는 구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구직자와의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금번 대화에서는 구직 과정의 어려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고졸·지역인재 채용 등 공공기관 채용제도에 대한 논의와 함께 취업수기 수상자들의 노하우 등도 공유하고 특히 청년 구직자들의 질의사항에 대한 내실 있는 답변을 위해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함께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