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축산업 전문인력을 육성, 축산업 발전과 경영안정은 물론 축산업의 경쟁력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0 축산방역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축산업허가를 받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양봉 등 관내 축산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 사업은 총 4개 분야, 24개 사업으로 고능력가축생산사업 등 축산정책, 경영분야 9개 사업, 가축분뇨 퇴액비화 지원사업 등 친환경 축산분야 10개 사업,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제조 지원사업 등 사료유통분야 3개 사업,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시설 설치 지원사업 등 2개 사업 등이다.
신청은 오는 2월 7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산방역사업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축산인들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축산농가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