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떡국떡 30봉지 기탁

  • 등록 2020.01.17 10:36:43
크게보기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하남시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 오전 천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떡국떡 30봉지를 기탁했다.

회원들은 지역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설명절을 풍성하게 맞이하기를 바라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으로 떡국떡을 마련했다.

황이암·박성희 협의회·부녀회 회장은“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천현동이 되는데 회원 모두가 합심해 줄 것을 당부하며 나눔 봉사를 계속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덕 기자 siminnews@hanmail.net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