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거는 무더위로 쓰레기에서 악취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게차를 사용해 실시했으며, 특히 무단투기 취약지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수거를 통해 처리한 쓰레기양이 약 8톤에 달했다.
한편, 대곶면은 이러한 수거가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것을 막고자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를 조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송천영 대곶면장은 “이러한 방치폐기물 수거활동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거 후에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단투기 취약지를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무단투기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