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캠프와 평화문화 교류연주회는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에서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협력기관으로 ‘고촌아트홀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연계해 운영했다.
‘음악캠프 평화드림’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와 고촌아트홀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및 강사진 약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2박 3일간 문화교류활동 집중악기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평화문화 교류연주회’는 ‘평화문화’를 주제로 아프리칸 심포니 윌리엄텔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집해 연주했으며, ‘평화’의 메시지를 문화예술로 표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와 연주회를 통해 상호 협력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며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현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꿈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