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어린아이 방치한 ㄱ씨의 현실

  • 등록 2025.08.04 10:51:48
크게보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생한 아이를 이틀 동안 방치한 ㄱ씨는 약간의 정신질환을 가진 것으로 보이고 어머니 친구 분에;게; 돈을 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진다. ㄱ씨의 어머니 친구 분이 경찰에 신고 한 것을 어느 주민이 체보 했다고 확인 중 이다.

이종인 기자 gs2gny@naver.com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