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해당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용인시민이다. 6개월 이상 강의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하려면 21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재능기부자로 등록하고 이메일로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보내면 된다.
강사로 선발되면 9~11월 시청이나 여성회관에서 유아 · 아동 · 성인 등 연령대에 맞는 평생학습 강좌와 미술 · 원예 · 목공 등 1일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강사 활동비로 시간당 1만원을 지원한다. 강사 선정 후 강좌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할 예정이며, 강의 만족도에 따라 4~8주간 수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제나 교육방식, 연령 등에 제약 없는 배움을 실천하려는 것”이라며 “평생학습 강사로 나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