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4일,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라이온스클럽 김백수 회장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희 수택2동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라이온스클럽은 2020년부터 수택2동과 협약을 맺고 설·추석 명절 물품 지원과 함께 매년 2가구 집수리 지원 등 연간 약 1천만 원 상당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