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성으로 담근 고추장, 사랑으로 나누는 행복 식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작년 11월 고추장 담그기, 섞박지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정기적인 지역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된 고추장 80개는 송산3동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