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26년 5월 6일 추진 예정인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 사업과 관련하여 ㈜에스제이바이오그린(대표 심관섭)으로부터 친환경 비닐 7롤(환가액 약 60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점동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사업인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고구마 식재 시 필요한 친환경 비닐 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작물 재배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 사업은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고구마를 직접 재배·수확한 후 전량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나눔 사업이다.
㈜에스제이바이오그린 심관섭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인순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있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에스제이바이오그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텃밭 사업을 통해 마련된 소중한 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