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4월 23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I&YOU] 교원마음회복 프로그램(두쫀쿠 만들기)’ 2차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력 증진을 통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 교원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교직 만족도 및 직무 몰입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주 1차 연수에 이어 2차로 양주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했다. 대상은 전년도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및 위기사안 발생교 교원, 직무 관련 스트레스 교원 등을 대상으로 교원의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는 사전 설문을 통해 교원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했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로 베이킹 힐링 ▲베이킹에 담은 힐링 토크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베이킹 연수(두쫀쿠 만들기)를 하면서 교원들은 ‘직무 관련 스트레스’는 어떻게 대처하는가, ‘학부모 민원 대응’은 어떻게 하는가, 교직생활 중 자아존중감을 기르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고민하는 것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즘 인기 있는 두쫀쿠 만들기를 연수 주제로 선정한 것이 큰 호응을 얻었고, “연수를 동두천, 양주 지역을 나누어 1, 2차에 걸쳐 운영하여 만족했다”, “직무 관련 스트레스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법을 배웠다”는 등 참여 교원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기 초 교원의 마음 회복 프로그램 및 힐링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실천하고 안전하게 가르치고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가 되도록 교원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과 함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연중 교원 대상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등의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