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직거래 행사는 1997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22회 째를 맞는다.
김포 포도 직거래장터 행사는 매 년 추석 전에 개최해 시민들이 제철 포도를 편하게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포도 판매 외에도 김포포도 품평회 입상작 전시, 포도 와인 담그기 체험, 지역 농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명수 김포시포도연구회장은 “지금까지 김포 포도 직거래장터는 총 22회에 걸쳐 운영된 전통있는 지역행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번에도 포도연구회원들이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을 수확해 장터로 나올 예정이다”라고 하며 “포도 농가의 안정적 판매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