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오산시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을 무상임대받아 설치한 함께자람센터 이용 학부모와 종사자,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 및 시청 관련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에서 지난 여름방학부터 제공한 급·간식에 대한 운영결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오산시는 지난 7월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와 로컬푸드 및 국내산 유기농 먹거리를 기반으로 건강한 급·간식을 마을 돌봄 이용아동에게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급·간식 제공뿐만 아니라 바른 식생활 교육 및 체험활동도 제공하면서 아이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하는데 마을기업과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그 시작으로 이번 여름방학에 마을기업이 제공하는 급·간식을 경험한 학부모들은 방학이면 아이의 식사 문제가 고민이였으나 함께자람센터에서 건강한 급·간식이 제공되어 맛과 건강, 또한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다는 감사함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와 균형잡힌 식단구성 등 급·간식에 아쉬웠던 점등 더 나은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오산시와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더 나은 돌봄 급·간식 우수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함께자람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이 성장기에 있는 초등학생인만큼 무엇보다도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 중요하다. 마을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양질의 급간식 제공 및 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마을안에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가 추구하는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함께자람”은 온 마을이 돌봄공동체가 되어 우리 모두의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