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도의원, 주민과 함께 ‘하남선 공사현장 시찰’

“주민의 알권리 충족하는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당부

2019.10.07 16:13:21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