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에만 67% 등록 쏠림 현상. 지방은 일부 제외하고 0~1%대 등록 저조

김수민“거점별 지역접수창구 활성화하고 다각적 홍보방안 마련해야”

2019.10.17 15:43:58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