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 시의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악기나눔사업’ 예산낭비 지적

광고비 등 투입 예산만 5억 이상인데 기증받은 악기는 겨우 1,500여점, 차라리 악기를 직접 사는 게 더 나을 것

2019.11.06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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