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도의원 “DMZ 행사, 취소 손실액만 12억 3천만원. 대안조차 없었다”

옥류관 유치, 아시안피스컵 배구대회 공동주최 등 내실보다 홍보에 치중하는 대북사업 추진으로 남한의 대북불신, 북한의 대남불신 초래

2019.11.14 12:27:45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